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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드센스

저품질 경험하다.

by Beauty-Grace 연금 2018. 8. 29.

구글 애드센스에서 승인을 받는 것만으로도 오래 걸렸으며

PIN번호를 받는 것도 몇달이나 지나서 받을만큼 수입이 없다. 

블로그의 글은 300개가 넘어가고 있지만 

하루에 수입은 0.5달러가 넘는 날이 드물다. 


그러다 "주식 블로그"가 좋다고 하여

일주일째 주식 관련 글을 쓰고 있었다. 

오오오오오... 

정말 하루 1달러가 넘었다. 

하루에 1달러 수입은 많이 발전 한 것이다. 



그리고는 ..... 

일주일째쯔음하여.. 

갑자기 방문자 수가 급감한다. 

이게 말로만 듣던 저품질이구나.. 

지난 7일동안 7달러 벌고 저품질에 걸렸다

어제 하루종일 짜증이 났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영화 2편 보고 그냥 잠들었다. 

오늘도 역시 나의 블로그 방문자는 거의 없다. 


다른 방도를 생각해 보자.

[40아줌마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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